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강선우는 임명 수순

유혜은 기자 2025. 7. 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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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오늘(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은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을 거듭했다"며 "어제는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의견을 경청하고 고민한 결과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앞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두 딸의 조기 유학 논란과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보좌진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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