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공략은 이렇게"… 멘토링 부스마다 학생·학부모 북적
19일 단국대에서 수시모집 비중 확대 대학입시 과정에 대한 정보 전달
이상일 시장 “수험생·학부모에 유익한 정보 제공해 목표 달성 기여하는 박람회 되길”

용인특례시는 19일 단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안순철 단국대 총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등은 이날 박람회 현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람회는 용인시가 올해 대학입시 과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입시 부담을 덜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특별부스에도 많은 이들이 찾았다.
서울대와 고려대, 한양대 재학생이 참여한 '대학생 멘토링' 부스에서는 행정학, 외교학, 건설환경공학 등의 전공 관련 진로와 입시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심리상담 부스에서는 정신과 전문의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스트레스 관련 상담을 진행했고, 고교학점제 컨설팅 부스에서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수시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 학교별 맞춤형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가 입시박람회를 열었는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함을 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 "며 "시는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오는 12월에 정시대비 진학컨설팅, 입시전략 특강, 하반기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영재 기자 choiy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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