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공략은 이렇게"… 멘토링 부스마다 학생·학부모 북적

최영재 2025. 7. 20. 18: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 성황
19일 단국대에서 수시모집 비중 확대 대학입시 과정에 대한 정보 전달
이상일 시장 “수험생·학부모에 유익한 정보 제공해 목표 달성 기여하는 박람회 되길”
'2026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입시박람회'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임채운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 단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과 안순철 단국대 총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등은 이날 박람회 현장을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람회는 용인시가 올해 대학입시 과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 1:1 진학 컨설팅 부스에는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 52명이 수시전형 맞춤상담을 진행했고, 서울과 수도권 등 대학 40곳이 참여한 대학상담 부스에서는 입학 관계자들이 수험생 개별 질의 응답과 대학별 전형 특징, 전략 설명 등이 진행됐다.
박람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컨설팅을 받고 있다. 임채운기자

입시 부담을 덜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특별부스에도 많은 이들이 찾았다.

서울대와 고려대, 한양대 재학생이 참여한 '대학생 멘토링' 부스에서는 행정학, 외교학, 건설환경공학 등의 전공 관련 진로와 입시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심리상담 부스에서는 정신과 전문의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스트레스 관련 상담을 진행했고, 고교학점제 컨설팅 부스에서도 상담을 받기 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수시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 학교별 맞춤형 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가 입시박람회를 열었는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함을 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 "며 "시는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오는 12월에 정시대비 진학컨설팅, 입시전략 특강, 하반기 대학 입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영재 기자 choiyj1@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