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체육회 이은지 배영 200m 한국新… U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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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강원도체육회)와 김나현(강원도청)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막을 올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잇따라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강원 수영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은지는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며 "세계 상위권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내 잠재력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 더 단단히 준비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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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김나현 다이빙 혼성 단체전 銅

이은지(강원도체육회)와 김나현(강원도청)이 지난 17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막을 올린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잇따라 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강원 수영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은지는 경영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 8초 29의 기록으로 리아 샤클리(2분 5초 99·대회 신기록)와 케네디 노블(2분 7초 82)에 이어 세 번째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 기록은 이은지가 지난해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립했던 2분 8초 81의 한국 신기록을 0.52초 단축한 것이다.

한국 신기록 달성에 따라 이은지는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에 첫 메달을 안기며 의미를 더했다. 이은지는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며 “세계 상위권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내 잠재력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 더 단단히 준비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나현은 김영택(제주특별자치도청), 김지욱(광주광역시체육회), 오수연(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호흡을 맞춘 다이빙 혼성 단체전에서 400.10점을 합작하며 독일(437.10점)과 미국(429.10점)에 이어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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