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담은 부산항 숨은 비경은?
이호진 2025. 7. 20. 18:21
부산해수청, 해양사진 공모전
9월 19일까지 누리집 등 응모
지난해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불타는 요트장’(이명재 작가). 부산해수청 제공
9월 19일까지 누리집 등 응모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제12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지난 18일 시작돼 9월 19일까지 부산해수청 누리집과 포스터, 플래카드의 QR코드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은 시민과 해양 종사자들의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공모분야는 해사안전, 레저·관광, 해양환경 3가지 분야이며, 부산과 제주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제한한다.
또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응모작을 공개해 국민 의견 수렴 후 총 52점의 입상작이 선정되고, 최종 선정작은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 자격, 심사 기준 등 세부 사항은 부산해수청 누리집(busan.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각과 시선이 모여 더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