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산청군 폭우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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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물이 빠지는 즉시 과수·채소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 기술지도 등 응급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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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살폈다.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산청군에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천면 798㎜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또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사망·실종자가 잇따랐으며 농작물 520㏊가 물에 잠기는 등 대규모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송 장관은 인명 피해가 생긴 산청읍 일대를 방문, 산림청과 군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복지회관으로 대피한 이재민을 위로했다. 그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은 신안면 청현마을의 침수 피해 딸기 재배시설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물이 빠지는 즉시 과수·채소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 기술지도 등 응급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신속한 손해 평가 및 피해 조사를 통해 보험금과 복구비를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라며 “농촌진흥청, 농협,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추가 피해 최소화 및 복구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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