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산청군 폭우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 다할 터”

염창현 기자 2025. 7. 20.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물이 빠지는 즉시 과수·채소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 기술지도 등 응급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산청읍·신안면 찾아 현장 상황 살피는 한편 이재민 위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살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집중 호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농식품부 제공

2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산청군에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천면 798㎜ 등 평균 632mm의 비가 내렸다. 또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사망·실종자가 잇따랐으며 농작물 520㏊가 물에 잠기는 등 대규모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송 장관은 인명 피해가 생긴 산청읍 일대를 방문, 산림청과 군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복지회관으로 대피한 이재민을 위로했다. 그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이 20일 산청군에서 폭우를 피해 복지회관으로 피신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농식품부 제공

이어 송 장관은 신안면 청현마을의 침수 피해 딸기 재배시설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물이 빠지는 즉시 과수·채소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 기술지도 등 응급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신속한 손해 평가 및 피해 조사를 통해 보험금과 복구비를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라며 “농촌진흥청, 농협,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추가 피해 최소화 및 복구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