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경기 없이 돌아왔다!’ 왼 다리 부상 털어낸 롯데 김민성,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격…“1군서 바로 해도 된다”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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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롯데 자이언츠)이 돌아왔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김민성이 퓨처스(2군)리그에서 실전을 안 치르고 바로 왔다는 취재진의 발언에 "여기서 실전하면 된다. 계속 비가 와서 2군 경기를 하지 못한다. 여기서 바로 해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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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롯데 자이언츠)이 돌아왔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와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18일 1-2로 패했으나, 19일 6-1 승전고를 울린 이들은 이번 일전을 통해 2연승 및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경기 전 롯데는 투수 이민석과 더불어 황성빈(중견수)-한태양(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나승엽(1루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로 꾸려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올 시즌에도 쏠쏠히 활약하던 김민성은 전반기 막판 왼 다리 부상과 마주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데 이어 선발 명단에까지 이름을 올렸다. 대신 우투우타 포수 박재엽이 2군으로 향했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태형 감독은 김민성이 퓨처스(2군)리그에서 실전을 안 치르고 바로 왔다는 취재진의 발언에 “여기서 실전하면 된다. 계속 비가 와서 2군 경기를 하지 못한다. 여기서 바로 해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18~19일 연투한 좌완 홍민기는 이날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김 감독은 “(그동안) 제구가 안 좋았으니, 이때까지 못 올라왔다. 올해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불펜진) 운영이 훨씬 편해졌다. (홍)민기 없었으면 이틀 동안 (정철원, 최준용 등 필승조들이) 다 들어갔을 것”이라며 극찬한 뒤 “오늘은 안 된다. 공 개수가 많았다”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유강남이) 지금 잘 치고 있다. (타격하기 직전 손들을) 조금 내렸다. 치기 직전 어깨 올라가는 것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많이 움직이면서 나갔는데 그런 부분이 좀 좋아졌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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