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영플레이어’ 양현준, 프리시즌 첫 득점 가동

한규빈 2025. 7. 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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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셀틱 FC에서 활약 중인 강원FC의 오리지널 영플레이어 양현준이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가를 높였다.

셀틱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친선 경기에서 아르네 엥겔스와 조니 케니, 양현준, 리암 스케일스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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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뉴캐슬에 4-0 대승
▲ 셀틱 FC 양현준(왼쪽 두번째)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친선 경기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셀틱 FC에서 활약 중인 강원FC의 오리지널 영플레이어 양현준이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가를 높였다.

셀틱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친선 경기에서 아르네 엥겔스와 조니 케니, 양현준, 리암 스케일스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양현준은 2-0으로 앞선 후반 7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책임졌다. 마에다 다이젠이 왼쪽 측면에서 깔아준 크로스를 가볍게 마무리하면서 아시안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다만 양현준은 새로운 무대로의 도전을 욕심 내고 있는 상황이다. 셀틱 소속으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이긴 하나 구단에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고 EFL(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 FC,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레기아 바르샤바 등과 링크되어 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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