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클럽 대회 첫 출격' 성북 삼성 U11 강현서 "KCC 잡고 우승 도전!"

조형호 2025. 7. 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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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U11 장신 가드 강현서가 삼성 대표로 KBL 유스클럽 대회에 나선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11 대표팀 주축 선수단은 다가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에 참가한다.

올 시즌 팀의 주축으로 올라선 장신 가드 강현서도 첫 KBL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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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 U11 장신 가드 강현서가 삼성 대표로 KBL 유스클럽 대회에 나선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11 대표팀 주축 선수단은 다가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에 참가한다.

아산 삼성과 함께 삼성 U11을 대표해 KBL 무대를 누비게 된 성북 삼성 U11은 다가오는 대회에 맞춰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팀의 주축으로 올라선 장신 가드 강현서도 첫 KBL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강현서는 “아직 농구를 시작한지 1년이 안 됐다. 첫 KBL 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되고 친구들과 함께 큰 대회를 누빌 수 있다는 것에 설렘도 있다. 열심히 뛰어보겠다”라고 출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KBL 대회 출전에 열망을 드러냈던 성북 삼성 U11. 당시에는 썬더스배에서 아산 삼성에 패해 출전이 좌절됐지만 올해에는 아산 삼성과 힘을 합쳐 KBL 제패를 노린다. 지난해 말 팀에 합류한 강현서는 KBL 대회 첫 도전만에 참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에 강현서는 “아무래도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니까 리바운드나 궂은일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친구들이 수비에 강점이 있다고 말해줬으니까 수비에서도 도움이 되고 싶다. 몸싸움을 피하지 않고 드라이브인이나 공격 등 자신있게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현서와 성북 삼성 U11 주축들이 속한 삼성은 KCC를 이겨내야만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강현서가 U11부 독보적 강호로 자리잡은 KCC를 꺾는 데 기여할 수 있을까?

끝으로 강현서는 “목표는 우승이다. 전국에서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모여 쉽지 않겠지만 꼭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 KCC를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성북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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