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밀리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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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밀리언셀러'(누적 판매 100만 대)에 등극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팰리세이드의 누적 글로벌 판매량은 100만5772대로 집계됐다.
작년까지 팰리세이드의 연간 판매량은 15만 대 수준이었는데, 올 상반기 9만7706대가 팔렸다.
업계에선 이전 세대보다 차체가 커진 데다 팰리세이드 최초로 하이브리드카 모델이 추가된 만큼 예년보다 판매량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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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간 판매 첫 20만대 넘을 듯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밀리언셀러’(누적 판매 100만 대)에 등극했다. 2018년 11월 처음 출시한 이후 6년8개월 만이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팰리세이드의 누적 글로벌 판매량은 100만5772대로 집계됐다. 이 중 68.8%(69만1841대)가 해외에서 팔렸고, 전체의 절반이 넘는 약 54만 대가 미국에서 판매됐다. 대형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특히 올 들어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작년까지 팰리세이드의 연간 판매량은 15만 대 수준이었는데, 올 상반기 9만7706대가 팔렸다. 통상 하반기에 판매량이 더 많은 걸 감안하면 올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이 2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초 완전변경된 펠리세이드가 이달 말 미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것도 20만 대 돌파가 예상되는 근거로 꼽힌다. 업계에선 이전 세대보다 차체가 커진 데다 팰리세이드 최초로 하이브리드카 모델이 추가된 만큼 예년보다 판매량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 1월 출시된 신형 팰리세이드는 지난달까지 2만9395대가 출고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가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모터 합산 최고 출력(334마력)이 이전 세대(최고 295마력)보다 39마력 높아졌다. 연비도 개선돼 현대차 자체 측정 결과, 1회 주유만으로 1000㎞ 이상 주행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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