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력 만족하는 트레이 영, 연장계약 연기도 고려

이재승 2025. 7. 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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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다시금 전열 정비를 마쳤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가드, 185cm, 74kg)이 현재 팀의 전력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과 함께 팀의 공격을 끌어갈 수 있는 포르징기스의 가세는 단연 도움이 될 만하다.

이에 영도 만족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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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다시금 전열 정비를 마쳤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가드, 185cm, 74kg)이 현재 팀의 전력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기존 계약(5년 2억 1,500만 달러)에 따라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가능하면 이번에 연장계약을 맺어야 한다. 그러나 영은 충분히 기다릴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는 이번 여름을 여느 구단 못지않게 알차게 보냈다. 지난 시즌 중에 디안드레 헌터(클리블랜드)를 보내면서 부분적으로 교통 정리에 나섰다. 이어 이번에 클린트 카펠라(휴스턴)와도 결별했다. 아쉽지만 사인 & 트레이드를 만들며 잇속을 챙겼다.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을 토대로 선수단을 알차게 채운 게 눈에 띈다.
 

결정적으로 이번에 보스턴 셀틱스와의 트레이드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품었다. 포르징기스를 데려오며 높이와 공격을 두루 다졌다. 영과 함께 팀의 공격을 끌어갈 수 있는 포르징기스의 가세는 단연 도움이 될 만하다. 그간 공격력을 갖춘 센터와 함께 한 적이 없는 만큼, 포르징기스의 합류로 영도 상당한 반사이익을 기대할 만하다.
 

겉에 보이는 보강을 보면 도드라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영-존슨-포르징기스’로 이어지는 막강한 삼각편대를 좀 더 공고하게 다졌다. 헌터와 카펠라를 내보내면서 이들 중심의 기조를 확실히 한 것. 지난 시즌에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다이슨 대니얼스와 ‘2024 1순위’ 자카리 리샤쉐까지 포진해 있다. 이들로 주전 구성을 꾸릴 만하다.
 

외부 영입도 동반됐다. 이적시장에서 니켈 알렉산더-워커를 데려왔으며, 루크 케너드까지 품었다. 알렉산더-워커로 외곽 수비를 촘촘하게 다졌으며, 케너드를 더하면서 벤치 공격을 이끌 가드를 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오네카 오콩우까지 더해 주요 전력을 꾸릴 수 있는 8인을 잘 구축했다.
 

이에 영도 만족할 만하다. 그는 지난 2021년에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이후 높은 곳을 두드리지 못했다. 이후 내리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모두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그간 부분적인 시행착오와 선수 구성 변화를 맞이한 끝에 지금과 같은 전력을 꾸렸다.
 

관건은 부상이다. 전력의 핵심인 존슨은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36경기 출장에 그쳤다. 다음 시즌부터 그의 연장계약(5년 1억 5,000만 달러)이 시작된다. 이제 제 몫을 해내야 할 때다. 포르징기스도 마찬가지.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데다 그는 거의 해마다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다. 이를 잘 피하는 게 중요하다.
 

애틀랜타의 구성을 고려할 때, 존슨과 포르징기스의 부상 공백은 어느 정도 메울 만하다. 그러나 지난 시즌처럼 이들의 결장이 길어진다면, 버티기 쉽지 않다. 현재 전력의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면, 이들 둘의 결장이 최소화되어야 한다. 시즌 막판과 플레이오프에서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들이 건재하다면 높은 곳을 겨냥할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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