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폭염 시작…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사우나 무더위

서주연 기자 2025. 7. 20. 18:0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 장마가 완전히 끝나고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당분간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이미 폭염특보가 내려진 경기남부·강원동해안·충남·호남·경북(대구)·경남(창원과 김해)·제주의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를 반영해 산출합니다. 습도가 55%일 때 기온과 체감온도가 일치하며 습도가 10% 오르면 체감온도가 약 1도 상승합니다. 

21일 기온은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9∼34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 또는 서풍이 불어 들어서 기온이 오르는 것이라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이에 열대야(밤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를 겪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6도와 31도, 인천 25도와 30도, 대전 24도와 32도, 광주 26도와 34도, 대구 24도와 33도, 울산 24도와 32도, 부산 26도와 31도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