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국힘 청년최고위원 선출방식 변경 검토에 “청년이 직접 뽑아야”

안소현 2025. 7.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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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청년최고위원을 전당대회에서 선출하지 않고 청년위원회를 통해 '45세 미만'만 선출권을 받는 형식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손수조 리더스 대표는 20일 "45세 미만 청년당원 전원이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논의되는 시소당 청년위원장에서 중앙 청년위원장 간선제는 헌법·당헌상의 평등투표 원칙 훼손, 청년당원 참여·동원 효과 급감, 선거관리 룰 돌연 변경에 따른 혼란 확대 등으로 부작용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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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청년최고위원을 전당대회에서 선출하지 않고 청년위원회를 통해 ‘45세 미만’만 선출권을 받는 형식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손수조 리더스 대표는 20일 “45세 미만 청년당원 전원이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논의되는 시소당 청년위원장에서 중앙 청년위원장 간선제는 헌법·당헌상의 평등투표 원칙 훼손, 청년당원 참여·동원 효과 급감, 선거관리 룰 돌연 변경에 따른 혼란 확대 등으로 부작용이 크다”고 했다.

손 대표는 “따라서 45세 미만 청년당워닝 8월 전당대회에서 직접 선출해야 조직 활성화·대표성 권위 모두 확보 가능하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반드시 45세 미만 청년당원이 청년최고위원을 직접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로써 △당헌 제4조 제44조가 강조한 당내 민주주의와 평등선거 원칙 부합 △2021년 직선 당시 2030 당원 참여율·미디어 주목도가 폭발, 당 지지율에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손 대표는 “청년이 직접 뽑을 때만 실질적 대표성과 조직 활성화가 담보된다”며 “간선제로의 퇴행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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