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국힘 청년최고위원 선출방식 변경 검토에 “청년이 직접 뽑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청년최고위원을 전당대회에서 선출하지 않고 청년위원회를 통해 '45세 미만'만 선출권을 받는 형식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손수조 리더스 대표는 20일 "45세 미만 청년당원 전원이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논의되는 시소당 청년위원장에서 중앙 청년위원장 간선제는 헌법·당헌상의 평등투표 원칙 훼손, 청년당원 참여·동원 효과 급감, 선거관리 룰 돌연 변경에 따른 혼란 확대 등으로 부작용이 크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청년최고위원을 전당대회에서 선출하지 않고 청년위원회를 통해 ‘45세 미만’만 선출권을 받는 형식의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손수조 리더스 대표는 20일 “45세 미만 청년당원 전원이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현재 논의되는 시소당 청년위원장에서 중앙 청년위원장 간선제는 헌법·당헌상의 평등투표 원칙 훼손, 청년당원 참여·동원 효과 급감, 선거관리 룰 돌연 변경에 따른 혼란 확대 등으로 부작용이 크다”고 했다.
손 대표는 “따라서 45세 미만 청년당워닝 8월 전당대회에서 직접 선출해야 조직 활성화·대표성 권위 모두 확보 가능하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반드시 45세 미만 청년당원이 청년최고위원을 직접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로써 △당헌 제4조 제44조가 강조한 당내 민주주의와 평등선거 원칙 부합 △2021년 직선 당시 2030 당원 참여율·미디어 주목도가 폭발, 당 지지율에 상승에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손 대표는 “청년이 직접 뽑을 때만 실질적 대표성과 조직 활성화가 담보된다”며 “간선제로의 퇴행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I마약 혐의 무마’ 양현석, 징역 6개월·집유 1년 확정
- “사람 떠내려간다” 신고…광주천 신안교 부근서 이틀째 수색
- 2인분 시킨 혼밥女에 “얼른 먹어라” 호통…풍자 극찬한 여수 유명맛집 무슨일
- 2살때 시력 잃고도 늘 웃음을 잃지 않던 2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 홈런하면 ‘갤Z폴드7’ 준다…삼성, 3개 구단과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
- 이선균 협박해 3억 뜯은 女실장, 2심서 형량 늘어…“반성하는지 의문”
- ‘3번째 음주운전’ 배우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바닷가 여행 후 중요 부위에 ‘뱀’ 같은 발진이…꿈틀대던 ‘이것’ 정체는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다수 동영상 발견
- 학원장이 제자 집 몰래 들어가 귀금속 ‘쓱’…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