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파월, 통화정책 힌트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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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번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과 함께 고용, 소비 관련 지표가 연달아 발표된다.
실제 매매 계약을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건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24일에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발표된다.
이날 6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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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번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과 함께 고용, 소비 관련 지표가 연달아 발표된다. 이를 통해 이달 말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에는 파월 의장이 은행 콘퍼런스에서 연설한다. 통화정책과 관련한 힌트가 나올지 주목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임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월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의장 압박에 부정적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Fed를 갖고 장난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3일에는 6월 ‘기존주택 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미국 부동산 수요 흐름과 금리 민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다. 실제 매매 계약을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건수를 측정하는 지표다. 24일에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발표된다. 이날 6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도 공개된다. 25일에는 내구재 주문 지표가 나온다. 기업의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핵심 선행지표다.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코카콜라가 22일 장 시작 전 실적을 공개한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23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놓는다. 테슬라는 24일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다.
뉴욕=박신영 특파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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