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전한길 입당 수용해야”...“당 깨지는 혁신은 자해행위”

이태현 2025. 7.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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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입당 논란이 되고 있는 전한길 씨에 대해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의 혁신 방향에 대해 "당이 깨지는 방향으로의 혁신은 사실상 자해행위"라며 전한길 씨 입당과 관련해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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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입당 논란이 되고 있는 전한길 씨에 대해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의 혁신 방향에 대해 “당이 깨지는 방향으로의 혁신은 사실상 자해행위”라며 전한길 씨 입당과 관련해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오늘(20)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인적 쇄신’ 방향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고 더 높은 수준으로 당의 발전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앞서 윤희숙 당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인적 쇄신안’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은 특히 당내 화합을 강조하며 “국민의힘 같이 다양한 세력이 모인 정당에서는 열린 대화와 토론, 일치된 이념, 정책 수립과정의 민주적 절차가 보장될수록 화합이 가능해진다”며 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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