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별장' 서효림, 집중호우 피해 "도로 유실돼 고립" [TD#]

황서연 기자 2025. 7.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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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서효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집 근처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행히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는 없다. 하지만 주변 다른 마을은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며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처음 겪어본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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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서효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집 근처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산사태로 인해 부러진 나무와 토사가 도로를 막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큰 나무가 차량을 덮치고, 뒤집어진 차량은 주택 위로 떨어진 아찔한 상황을 담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서효림 SNS


서효림은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행히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는 없다. 하지만 주변 다른 마을은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며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처음 겪어본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배우 故 김수미 며느리로, 그의 아들인 배우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서효림 가족은 과거 방송을 통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코로나 당시 돌을 맞았던 딸과 갈 곳이 없어 마련하게 된 거처라고 밝혔고, 이후로도 유튜브 등을 통해 가평에서의 농사꾼 일상을 게재한 바 있다. 가평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일일 누적 강수량 197.5mm를 기록했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효림 SNS]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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