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우에 실종된 주민 추정 주검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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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지난 폭우 때 실종된 주민으로 추정되는 주검이 발견됐다.
광주북부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4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석곡동 인근 광주호에서 주검 1구를 발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 저녁 7시20분께 석곡동에 사는 ㄱ(70)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를 접수하고 광주호 일대를 수색했다.
한편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물에 빠진 80대 주민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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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지난 폭우 때 실종된 주민으로 추정되는 주검이 발견됐다.
광주북부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4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석곡동 인근 광주호에서 주검 1구를 발견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 저녁 7시20분께 석곡동에 사는 ㄱ(70)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를 접수하고 광주호 일대를 수색했다. 석곡동에서 포도과수원을 운영하는 ㄱ씨는 실종 당일 오후 3시부터 연락이 끊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ㄱ씨 차량이 포도과수원 인근에서 발견됐고 석곡천이 가까운 곳에 있어 ㄱ씨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하류지점인 광주호를 집중적으로 수색해왔다. 17일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는 426.4㎜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한편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물에 빠진 80대 주민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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