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있다! 서승재-김원호 남자복식 일본오픈 남자복식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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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세계랭킹 3위)가 일본오픈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서승재-김원호는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고제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1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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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세계랭킹 3위)가 일본오픈 남자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말레이시아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전영오픈, 독일오픈에 이어 올해 세계대회 5번째 우승을 합작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에서 고제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1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게임 초반부터 박빙 우세를 보이며 꾸준히 상대의 추격을 따돌린 끝에 21-16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게임에서도 여세를 몰아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8-14까지 달아나며 분위기를 잡아갔다.
이후 별다른 위기를 허용하지 않으며 안세영에 이어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1월 인도오픈 결승에서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던 서승재-김원호는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고, 서승재는 시즌 여섯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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