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직관 생중계 방송
2025. 7.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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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C1의 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2025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사상 최초의 TV 생중계로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불꽃야구 직관 일정의 하이라이트였던 이 경기의 뒷이야기가 마침내 공개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가 역사적인 첫 직관 생중계에서 보여줄 미친 경기력과 그 뒷이야기는 2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되는 불꽃야구 직관 일정 마지막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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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C1의 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2025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를 사상 최초의 TV 생중계로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불꽃야구 직관 일정의 하이라이트였던 이 경기의 뒷이야기가 마침내 공개된다.
21일 저녁 8시에 공개되는 ‘불꽃야구’ 12화에서는 역사적인 불꽃야구 생중계 방송을 앞둔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학교 양 팀의 팽팽한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그려졌다.

고척 스카이돔에 모인 선수들은 TV를 통해 경기가 실시간으로 송출된다는 소식에 "정말로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 같다"며 설렘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가 생방송으로 나가는 만큼, 선수단 내부에서는 혹시 모를 방송사고를 막기 위한 '욕설 금지' 주의보가 내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두 선수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로 정점을 찍었다. 생일을 맞은 선수들은 동료들의 축하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두 선수에게 각각 주어진 케이크의 크기와 장식에서 현격한 ‘빈부격차’가 느껴지며, 파이터즈 내에 ‘선수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의혹이 떠올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경기를 앞둔 파이터즈 선수들은 입을 모아 인하대학교의 '이중 스파이' 문교원에 대한 집중 견제에 나섰다. 불꽃 파이터즈 소속인 문교원은 이번 불꽃야구 직관 일정에서는 자신의 원소속팀인 인하대학교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상황이었다. 파이터즈의 이택근은 이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장시원 단장에게 "본인이 직접 택한 것이냐"고 재차 물으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양반은 못 된다’는 옛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문교원은 파이터즈의 라커룸을 스스럼없이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료들의 장난 섞인 침묵에 당황하던 그는 “전력 분석을 한번 해보라”는 짓궂은 요구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인하대 선발투수의 구체적인 피칭 스타일을 줄줄 읊으며 스파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나아가 ‘어떤 투수가 선발로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파이터즈의 특정 투수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그를 지목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지목당한 투수는 “(문교원이) 오늘 내가 등판하면 타구를 센터로 넘겨버리겠다고 하더라”면서 그의 대담한 도발을 폭로해 둘 사이의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했다.

한편,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캡틴' 박용택은 이날만큼은 웃음기를 완전히 뺀 ‘진지 모드’로 경기 전 웜업에 임하며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평소와 다른 그의 모습에 동료 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선수 기용의 결정권을 쥔 김성근 감독이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그의 옆자리를 차지하며 출전을 어필했다. 과연 박용택이 치열한 내부 경쟁을 뚫고 이번 불꽃야구 생중계 방송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렸다.
그런가 하면 상대 팀인 인하대학교는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인하대 감독은 “(파이터즈 투수들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자존심을 걸고 해 볼 생각”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혀, 첫 불꽃야구 생중계 방송의 승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불꽃 파이터즈와 인하대가 역사적인 첫 직관 생중계에서 보여줄 미친 경기력과 그 뒷이야기는 2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되는 불꽃야구 직관 일정 마지막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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