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4경기 무실점' 홍민기 오늘은 쉽니다…"제구 자신감 생겨, 앞으론 선발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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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지난 이틀 동안 LG 왼손타자들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왼손투수 홍민기에게 휴식을 준다.
이 2경기를 포함해 올해 LG전 성적은 4경기 5이닝 무실점.
공동 2위 복귀가 걸린 20일 경기에서는 홍민기를 볼 수 없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20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어렵다. 투구 수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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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롯데가 지난 이틀 동안 LG 왼손타자들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왼손투수 홍민기에게 휴식을 준다. 투구 수가 많아 사흘 연투는 무리라고 판단했다.
홍민기는 18일과 19일 LG전에 모두 등판했다. 먼저 18일에는 1-2로 끌려가던 7회 올라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19일에는 3-1로 앞선 7회 무사 1루부터 1⅓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 2경기를 포함해 올해 LG전 성적은 4경기 5이닝 무실점. 시즌 성적은 12경기 평균자책점 1.21이다.
공동 2위 복귀가 걸린 20일 경기에서는 홍민기를 볼 수 없게 됐다. 홍민기는 18일 15구, 19일 25구를 던져 20일 경기에서는 휴식조에 들어갔다. 김태형 감독은 20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어렵다. 투구 수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홍민기의 투구 내용이 달라진 배경으로는 제구력을 꼽았다. 김태형 감독은 "제구가 안 좋아서 지금까지 (1군에)못 올라왔었다. 올해는 제구에 완전히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선발투수로 활약할 만한 선수라는 평가를 덧붙였다. 다만 올해는 5이닝을 책임질 만큼 많은 공을 던지기 어려워 불펜에서 기용하고 있다고 했다.
#20일 잠실 LG전 선발 라인업
황성빈(중견수)-한태양(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유강남(포수)-나승엽(1루수)-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 선발투수 이민석

- 김민성은 퓨처스리그 경기 없이 바로 복귀했다.
"여기서 하면 된다. 계속 비와서 경기를 못 하고 있다. 여기서 바로 해도 된다."
- 어제(19일)는 윤성빈도 몸을 풀던데.
"주자 없을 때 내려고 했는데 주자가 나가는 바람에 김강현이 나가게 됐다."
- 데이비슨을 6회 안 올린 이유는.
"항상 거기가 고비다. 거기를 잘 못 넘기더라."
"다른 팀 1~3선발 좋은 투수들과 비교하면 안 되고 그냥 자기 몫 해주는 선수다. 외국인투수라면 그래도 이닝을 끌고가야 되는데 무너질 때 확 무너진다. 어제도 6회 올릴까 했는데 올려봐도 또 가운데 넣기 바쁠 것 같아서 뺐다."
- 유강남 타율이 많이 올라왔다.
"잘 치고 있다. 포수 리드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손 위치를 조금 내렸는데 전보다는 어깨가 올라가는 게 없어졌다. 전에는 방망이 나갈 때 어깨가 많이 움직였다. 지금은 그런 면에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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