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 밍크 재킷 사세요” TV홈쇼핑 ‘역시즌 마케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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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폭염 속 TV홈쇼핑 업계의 '역시즌 마케팅'이 인기다.
한 여름에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상 기후와 소비 침체 속 고객 소비 부담을 줄이고 파트너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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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폭염 속 TV홈쇼핑 업계의 ‘역시즌 마케팅’이 인기다.
한 여름에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상 기후와 소비 침체 속 고객 소비 부담을 줄이고 파트너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또 올 가을·겨울 신상품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다가올 패션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자사 단독 패션 브랜드 ‘LBL’, ‘바이브리짓’, ‘폴앤조’를 비롯해 고급 평상복으로 유명한 진도의 ‘우바’ 밍크 재킷까지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 최근 패션 프로그램 ‘영스타일’에서는 ‘우바’ 밍크 재킷을 최대 52% 할인가에 판매했다. 또 ‘LBL’ 헝가리 구스다운 재킷, ‘바이브리짓’의 롱코트를 최대 40% 할인가로 공개했다. 25일에는 ‘진도 엘페‘의 밍크 소재 아우터를 10만 원 할인 판매하며, ‘폴앤조’ 특가방송을 통해 ‘퍼코트’, ‘퍼재킷’을 각각 6만 원대, 3만 원대로 내놓는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겨울 의류를 합리적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도록 기획했다”며 “향후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쇼핑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회사 측은 “7월 폭염으로 패션 상품 판매 부진 속에 거둔 의외의 성과”라며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성향 및 가성비를 고려하는 구매 형태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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