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캐나다·말레이시아에 22일 특사…단장 김병주·김영춘

엄지원 기자 2025. 7. 20.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출국할 캐나다 특사단장과 말레이시아 특사단장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출국할 캐나다 특사단장과 말레이시아 특사단장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각각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일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캐나다 특사단은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과 캐나다 간 안보·방산 및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맹성규·김주영 민주당 의원이 김 단장과 동행한다.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말레이시아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난해 수립된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교역·투자, 녹색 전환, 디지털,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특히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와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춘 특사단장과 동행할 특사단엔 남인순·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포함됐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