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6개월간 14차례 방문한 ‘이 곳’

양호연 2025. 7. 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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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6개월 동안 50차례에 가까운 순방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총 49차례의 순방을 실시했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1년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17개 주와 3개 국가를 찾는 등 45차례의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2017년 첫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21개 주, 8개 국가 상대로 48차례 순방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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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 6개월 동안 50차례에 가까운 순방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플로리다 지역으로 총 14회에 달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총 49차례의 순방을 실시했다. 순방 장소는 미국 내 14개 주와 7개 국가다. 이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1년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17개 주와 3개 국가를 찾는 등 45차례의 순방 일정을 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17년 첫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21개 주, 8개 국가 상대로 48차례 순방을 실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플로리다(14회)로 나타났다. 이어 버지니아가 13차례, 뉴저지는 8차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 일정으로 플로리다 팜비치와 뉴저지 베드민스터 등지 골프 일정이 잦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외에도 각종 스포츠 행사를 찾았다. 뉴올리언스 슈퍼볼 행사나 플로리다 데이토나500(자동차 경주), 마이애미 UFC(종합격투기)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정치 관련 행사로는 디트로이트에서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치렀고, US스틸 매각과 관련해 피츠버그를 찾거나 경제 관련 연설을 위해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했다.

국외 일정으로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차 로마를 방문한 것 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캐나다, 네덜란드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취임 이후 백악관에서 만난 외국 지도자는 총 25명으로 나타났다. 그 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여러 차례 만났다.

취임 6개월간 서명한 행정명령은 165건에 달한다. 각료 회의는 6차례로 집계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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