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노원 신진 예술가 교류전 ‘엉겨버린 감각들’… 두 지역서 동시 개최

안현 2025. 7. 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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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노원의 신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전시 '엉겨버린 감각들'이 최근 개막, 오는 30일까지 춘천 '문화공간 역'과 노원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공동 주최했으며, 두 지역의 신진 예술인 9인이 참여했다.

춘천 '문화공간 역'에서는 춘천 작가 김은서·신유진과 노원 작가 김주은·이상민·임유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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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문화공간 역’ 오프닝행사에서 펼쳐진 ‘아이엠매직’의 샌드아트 퍼포먼스.

춘천과 노원의 신진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전시 ‘엉겨버린 감각들’이 최근 개막, 오는 30일까지 춘천 ‘문화공간 역’과 노원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공동 주최했으며, 두 지역의 신진 예술인 9인이 참여했다. ‘엉김’을 키워드로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 시선을 교차시키며 공동작업한 결과물을 하나의 유기적 전시 구성으로 완성했다.

전시는 지역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춘천 ‘문화공간 역’에서는 춘천 작가 김은서·신유진과 노원 작가 김주은·이상민·임유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노원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춘천 작가 김은비·김지인과 노원 작가 박소담·최이정의 작품이 전시된다.

앞서 지난 12일 ‘문화공간 역’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문예술단체 ‘아이엠매직’이 경춘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술로 다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간 예술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양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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