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영토 장악후 우크라인 조지아로 추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장악한 뒤 이곳에 있는 교도소 수감자 등을 조지아로 추방해 떠돌이 신세로 만들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가 비판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9일 엑스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시민을 조지아로 내몰며 추방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거나 점령 지역 아동을 러시아로 끌고 가는 등 우크라이나인의 이동과 거주의 자유를 빈번히 침해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장악한 뒤 이곳에 있는 교도소 수감자 등을 조지아로 추방해 떠돌이 신세로 만들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가 비판했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9일 엑스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시민을 조지아로 내몰며 추방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비하 장관은 러시아의 추방으로 “적절한 서류가 없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발이 묶였다”며,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직접 이송할 것을 공개 제안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거나 점령 지역 아동을 러시아로 끌고 가는 등 우크라이나인의 이동과 거주의 자유를 빈번히 침해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캠핑 갔다 ‘날벼락’…“텐트 매몰로 일가족 3명 실종” [지금뉴스]
- 중대본, 집중호우에 사망 14명·실종 12명…시설 피해 4,100여건
- 경기 가평서 집중 호우로 2명 사망·9명 실종
-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42명 사망·실종 [지금뉴스]
- ‘전시작전권’ 빨리 찾아오는 게 유리한 몇 가지 이유 [취재후][미반환 미군기지]⑤
- 윤석열 없는 윤석열 재판…‘박근혜 때처럼’ 보이콧? [피고인 윤석열]⑮
- 같은 6억인데 세금은 왜…‘똘똘한 한 채’의 기원
- 법정통화로 비트코인 쓰는 엘살바도르, 얼마 벌었나? [이런뉴스]
- [단독] ‘김건희 집사’ 15일 태국 방콕 입국…베트남 떠났다
- 동남아 휴가, 제발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잇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