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이 유흥업소?"…제주시, 유흥접객 단속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시가 스크린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유흥접객 단속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일부 업소에서 유흥종사자를 고용해 유흥접객 행위를 하는 불법영업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유흥접객 행위가 적발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 영업소 폐쇄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시는 최근 5년간 유흥접객 행위로 관련법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12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흥종사자 고용 등 우려 제기

제주시가 스크린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유흥접객 단속에 돌입한다.
제주시는 20일 스크린골프장 내에서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7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이뤄진다.
이번 점검은 일부 업소에서 유흥종사자를 고용해 유흥접객 행위를 하는 불법영업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유흥종사자 고용·유흥 접객 행위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실태 △영업장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유흥접객 행위가 적발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 영업소 폐쇄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시는 최근 5년간 유흥접객 행위로 관련법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12곳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제주시 측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못 번다" 이제 옛말…개미들 뭉칫돈 몰리는 곳이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 "대리님도 편하게 입고 오시던데요"…요즘 뜨는 출근룩 '깜짝' [트렌드+]
- '지드래곤 하이볼' 돌풍…"없어서 못 산다" 대박 나더니
- 딸 돌 잔칫날 2000만원 베팅하더니…1200억 주식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개미들, SK하이닉스에 '1.2조' 올인할 때…외국인은 '반전'
- 16세 여중생이 무슨 돈으로 1억을 선뜻…'최연소 기부왕' 정체
- "신축 아파트 전세 포기 합니다" 분위기 급변…무슨 일이
- 딸 돌 잔칫날 2000만원 베팅하더니…1200억 주식 부자 됐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47억 주고 샀는데…'악뮤' 이찬혁 꼬마빌딩, 5년 만에
- "10년 맡겼더니 3배 벌었다"…40대에 대박난 '재테크'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