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에서 정관장 유스로' AYBC, KBL 유스대회 나서는 TOP 농구교실의 포부는?

조형호 2025. 7. 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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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농구교실이 메이저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다가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AYBC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KBL 유스클럽 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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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TOP 농구교실이 메이저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다가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AYBC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KBL 유스클럽 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관장 프로 유스팀으로써 두 달간 진행된 특훈의 막바지에 다다른 TOP는 다가올 메이저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U10부터 U18 대표팀 모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두 대회를 목표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KBL 유스클럽 대회 U14부 준우승과 올해 초 열린 AYBC U14부 우승 등 두각을 드러낸 TOP는 화서초와 벌말초, 매산초, 수원제일중, 호계중, 삼일중, 안양고 등 엘리트 농구부와의 연습경기를 진행하는 등 스텝 업을 노린다.

클럽의 전성기를 이끈 U15 대표팀과 U14 대표팀은 물론 초등부 대표팀과 고등부 대표팀도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 초등부 대표팀의 아쉬운 결과를 보였지만 이번 대회는 다르다. 특히 U10 대표팀은 빠른 성장세로 클럽의 대들보로 성장 중이다.

안산 TOP 원장에서 정관장 프로 유스 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 중인 박준형 감독은 “재작년과 작년 모두 미흡한 준비 속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AYBC 국제대회도 쉽지 않지만, KBL이라는 무대가 모든 프로 유스 팀들의 에이스들이 모인지라 매 경기 쉽지가 않았다. 올해 정관장 아이들도 그리고 코칭스태프도 바쁜 일정을 뒤로 한 채 연습에 매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에서 정관장 형들이 지난 시즌에 보여준 6강 플레이오프 기적처럼 우리 아이들도 매 경기 형들처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전 종별 발전한 퍼포먼스를 보이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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