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변 독점한 '이기적 뷰' 모든 세대 만족할 '이상적 룸'
신라호텔 정체성에 자연 담은
새 브랜드 모노그램의 첫 작품
강릉 송정해변 7월 31일 오픈
눈앞에 해변·솔밭 풍광 펼쳐져
호텔·레지던스 총 917실 규모
스크린골프·파티룸·스파 완비
커피거리·중앙시장 '맛세권'

국가대표급 휴양지 강릉. 명품 해송숲길을 품은 송정해변.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천혜의 이 공간을 낙점한 발칙한 호텔이 있다. 호텔신라의 어퍼업스케일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이다. 신라모노그램이 강릉 송정해변에 첫선을 보인다. 그랜드 오픈은 오는 7월 31일이다.
객실 90% 이상서 오션·솔밭뷰 감상
'신라모노그램'은 급이 다르다. '더 신라'가 추구해온 가치·정체성 등의 헤리티지와 둥지를 트는 현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한다. 이번 오픈 역시 의미가 깊을 수밖에 없다. 최강 라인으로 선보이는 '신라모노그램'의 시그니처가 될 첫 작품이어서다. 장고 끝에 정한, 첫 장소 역시 기가 막힌다. 강원권 최고의 휴양지 강릉, 하고도 해송솦길로 정평이 난 송정 해변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전 연령층 고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한다. 그만큼 타입도 다양하다. △6개 타입의 호텔 객실 △8개 타입의 레지던스 객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23개의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압권은 뷰. 객실 90%가 송정해변 뷰와 파인(솔밭)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야말로 멀티뷰를 품은 명당인 셈.
'호텔'과 '레지던스'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도 매력이다. 호텔동은 총 315실로 구성된 매머드급 규모에 커플부터 대가족까지 다양한 고객을 위한 선택지가 마련돼 있다.
특히 인상적인 건 5층. 아예 전체 객실을 키즈(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 객실'로 통 크게 배치해 놓고 있다. 당연히 룸타입도 아이들이 열광하는 구성. 호기심을 자극하는 벙커룸에 패밀리 베드가 있는 가족을 위한 객실까지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레지던스형은 한술 더 뜬다. 무려 602실 규모다. '레지던스'는 리조트형 구조. 모던한 디럭스 객실은 물론 1000만 반려견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펫 객실, 가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스위트 객실 등 다채로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바다뷰를 자쿠지에서 품을 수 있는 '시그니처 스위트'와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까지 갖춘 '테라스 스위트'가 인기 모델이다.
잊을 뻔했다. 바다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즐거운 부대시설 라인업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 프리미엄 놀이 공간인 '리틀 모노그램'뿐 아니라 △친구 및 가족 모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 룸' △몰입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미디어 룸' △골프 고객을 위한 '스크린 골프' 시설 △싱그러운 솔밭과 바다가 보이는 '실내외 수영장'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럭셔리 스파 '스파 파빌리온'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안목 커피거리·중앙시장도 지척
신라모노그램 강릉의 최대 강점은 입지다. 주변 볼거리가 차고 넘친다.
강릉은 국내 대표 관광지다. 일출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과 야경 명소 '경포대'까지 매년 3000만명 이상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강릉의 맛은 말할 것도 없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분야' 회원 도시인 것만 봐도 그렇다. 산과 바다, 강과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채취한 식재료로 선보이는 물회, 옹심이와 감자전, 두부 등 강릉 고유의 미식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둥지를 튼 '송정해변'은 그중에서도 으뜸이다. 국내 대표 커피거리인 '안목 해변 카페거리'와 '중앙시장' '경포대' '아르떼뮤지엄 강릉'까지는 자동차로 10분 컷이다. 특히 호텔은 강릉역에서 차로 8분 거리다.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15분이면 닿는다. 신라모노그램 관계자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인 강릉에 국내 처음으로 라이프스타일 호텔 신라모노그램이 진출하게 되는 셈"이라며 "휴양과 레저를 위한 객실과 부대시설은 물론 관광지와의 접근성까지 합쳐서 최고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라호텔이 신라모노그램을 처음 선보인 것은 해외다. 2020년 당시 핫했던 베트남 다낭에서다. '신라모노그램 다낭'은 '더 신라'가 추구해온 간결한 우아함과 아늑한 럭셔리를 그대로 살리면서, 베트남 현지의 자연 및 문화와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풍성
신라모노그램 강릉 오픈 기념 이벤트도 챙겨야 한다. 7월 31일 체크인하는 모든 이에게 신라모노그램 강릉만의 향기를 담은 사쉐를 증정한다(선착순 증정, 소진 시 마감). 오픈 후 주말인 8월 3일까지는 △모노그램 파인 위시 트리 △모노그램 모자이크 △LED 스크린 메모리 쇼를 진행한다. 모노그램 파인 위시 트리는 강릉 단오제의 소원을 비는 문화와 강릉의 솔향, 신라모노그램 강릉에서의 경험을 의미하는 이벤트다. 솔방울 모양의 위시카드에 소원을 적어 모노그램 파인 트리에 달면 끝.
이벤트 기간 매일 럭키드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모노그램 모자이크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초대형 모자이크 포토월을 장식하는 방식이다. 8월 2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는 야외 광장에서 로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영 캘리그래피 작가가 한국적인 분위기의 붓글씨로 신라모노그램 강릉 오픈의 순간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보컬 2인과 세션 2인으로 구성된 '더 혼스(The Horns)' 브라스 밴드의 공연도 약 70분간 이어진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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