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골·설영우 도움'… 유럽파 태극전사, 첫 경기부터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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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셀틱·스코틀랜드)과 설영우(즈베즈다·세르비아)가 첫 경기부터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양현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입단 첫해 다소 고전했으나 2024-25시즌 중반부터 슈퍼 조커로 활약하며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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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7분 마에다 다이젠이 올린 크소르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비록 친선전이지만 강팀 뉴캐슬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3년 셀틱으로 이적한 양현준은 입단 첫해 다소 고전했으나 2024-25시즌 중반부터 슈퍼 조커로 활약하며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공격형 풀백으로 자리매김한 설영우도 이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츠에서 열린 2025-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1라운드 개막전 FK야보르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도움을 올렸다. 소속팀 즈베즈다는 4-0 대승을 거뒀다. 설영우는 전반 6분 페널티박스 정면으로 쇄도하는 미르코 이바니치에게 패스를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지난 시즌 첫 해외 진출에 나선 설영우는 2024-25시즌 43경기에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입단 첫해부터 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 입장에선 두 선수의 활약이 반갑다. 홍명보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소속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면 대표팀에 뽑지 않겠다 공인한 만큼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선 반드시 주전 확보가 필요하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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