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무거워" 유재석→임시완, 수해 이재민 위해 '기부' 뜻 동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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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호우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유재석부터 이혜영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로 뜻을 함께했다.
유재석은 "많은 양의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총 기부액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이혜영도 이번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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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국에 호우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유재석부터 이혜영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로 뜻을 함께했다.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방송인 유재석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많은 양의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
유재석의 기부는 계속되고 있었다.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총 기부액은 총 11억 원에 달한다.
임시완도 5000만 원을 기부하며 "쏟아지는 비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하루빨리 비가 멈추고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총 기부액 1억 8000만원에 이르는 이혜영도 이번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께하게 됐다. 하루빨리 비가 그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평소 감사헌금으로 모아둔 이 작은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빠른 복구를 위한 바람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도 "피해 이웃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아 작게나마 마음을 보탰다.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웹툰 작가 침착맨도 지난 3월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기부에 동참했다. 그는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닷새간 전국에 내린 극한호우로 사망자가 14명, 실종자가 12명 발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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