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서산·예산 수해복구 나서

오세민 기자 2025. 7. 20. 16: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 일대 호우 피해지역 복구 총력 대응
▲ 수해복구에 나선 충남경찰-충남경찰청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경찰은 지난 17일 일강수량 519㎜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 및 주택이 침수되고 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서산시와 예산군의 피해지역에 총 108명의 경찰관기동대를 투입해 긴급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진행된 이번 복구작업은 침수 주택 집기류 정리와 하천 주변 유류물, 나뭇가지, 토사 제거,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등으로 진행됐다.
 앞선 지난 17일 집중호우가 시작된 당진·서산·태안 등 피해지역에 경찰관기동대·경찰특공대 등 총 153명을 포함, 재난비상 최고단계인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 가용경력을 총동원 교통통제, 주민대피 지원 등 임무를 수행했다.
 충남경찰 관계자는 "빠른 시일안에 피해지역 주민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습·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