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정생활] 1.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농촌도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농업으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농복합도시인 경기도의 농업 행정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성남5)은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속으로 나아가 호흡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대표적인 의원 중 한 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농촌도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농업으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농복합도시인 경기도의 농업 행정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성남5)은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속으로 나아가 호흡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대표적인 의원 중 한 명이다.
경기도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성남이 지역구이면서도 그가 제11대 도의원으로서 3년을 농정해양위에서만 보낸 건 하나의 믿음 때문이다. 과밀화하는 도시 속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소멸하는 농촌과 어촌을 살려 진정한 도농복합도시로 상생을 하지 않으면 미래산업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도시를 지역구로 둔 그는 전국 최초로 반려식물 활성화와 산업지원조례를 만든 데 이어 이를 활용해 치유농업이란 개념을 만들어냈고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휴식, 힐링이라는 키워드를 하나씩 완성하는 중이다.
여기에 4차 산업과 농업을 연계해 도가 가진 기술력을 농업에 접목시키는 미래농업 역시 방 위원장이 가장 강조하는 것 중 하나다.
방 위원장은 “건강과 휴식, 힐링, 미래 농업이라는 세 가지는 따로 떨어져 있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씩 완성해 가는 것을 통해 전통농업을 고급화하고 진흥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둔 것들”이라며 “인공지능(AI)이나 스마트 농업을 활용해 먹거리를 생산하면서 안전을 확보하고 기후위기나 일자리 문제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방 위원장은 특히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각종 정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그는 “농산어촌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워크숍이나 기업 촌캉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면 참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어 ESG 경영의 실천 방안이 될 수 있다”며 “이런 농산어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는 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경기도의 농촌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힐링과 건강, 휴식을 줄 수 있는 각종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반려동식물을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농촌과 도시 간의 교류를 통한 상생도 꿈꿔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전통농업과 도시농업 분야 명인과 장인을 발굴해 4차 산업 기술과 결합하면 먹거리 안전 역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농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일을 스스로 즐기며 도민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방 위원장은 남은 1년, 경기도 과일산업육성조례 제정, 청년농부 정착 등의 정책적 제안을 완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농촌에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일자리, 교육 , 문화시설 등을 갖춘 농촌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기술을 활용해 소득 창출을 지원하면 청년들은 과밀화된 도시가 아닌 농촌으로 시선을 돌릴 것”이라며 “이런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스타 농부, 아이돌 농부 육성을 위해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0만 인천시민의 선택…인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미래 달렸다 [6·3 스포트라이트]
- 서울 집회 현장서 80대 남성 앉은 채 숨져
- "함께 술 마시다 성폭행 당해"…경찰, 30대 남성 검거
- “1년 간 살려주셔서 감사해요”…소방서 앞 ‘꼬마 천사’가 두고 간 새해 선물
- [단독] 안산 초지동 아파트서 30대 여성 추락…경찰, 수사 중
- 인천시장 유정복 ‘3선 도전’ 속... 친명 박찬대 출마 ‘최대 변수’ [미리보는 지방선거]
- 경기도, 대권 명당 급부상… 민주, 군웅할거 vs 국힘, 인물난 [미리보는 지방선거]
- '한국 영화의 큰 별' 안성기, 별세…향년 74세
- [단독] "집 나가겠다" 아내 말에 휘발유 붓고 불 붙이려 한 60대
- 홍준표 "트럼프의 마두로 체포, 제국주의 회귀...김정은 뜨끔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