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캐나다·말레이에 특사 파견···단장 김병주·김영춘

송종호 기자 2025. 7. 20.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다.

캐나다 특사단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레이시아 특사단 단장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맡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캐나다·말레이시아 특사단장을 이처럼 밝혔다.

같은 날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김 전 장관을 단장으로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동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을 오는 22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한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캐나다 특사단 단장인 김병주(왼쪽)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말레이시아 특사단 단장인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다. 캐나다 특사단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레이시아 특사단 단장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맡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캐나다·말레이시아 특사단장을 이처럼 밝혔다. 오는 22일 출발하는 캐나다 특사단은 김 의원을 단장으로 맹성규·김주영 의원이 단원으로 참가한다. 오는 27일까지 특사단은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안보·방위산업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같은 날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김 전 장관을 단장으로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동행한다.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정부·의회 인사들을 만나 지난해 수립된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 정부 의지를 전달하고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와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도 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14개국에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 특사단은 상대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한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