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캐나다·말레이에 특사 파견···단장 김병주·김영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다.
캐나다 특사단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레이시아 특사단 단장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맡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캐나다·말레이시아 특사단장을 이처럼 밝혔다.
같은 날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김 전 장관을 단장으로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동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 특사단 명단을 확정했다. 캐나다 특사단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말레이시아 특사단 단장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맡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캐나다·말레이시아 특사단장을 이처럼 밝혔다. 오는 22일 출발하는 캐나다 특사단은 김 의원을 단장으로 맹성규·김주영 의원이 단원으로 참가한다. 오는 27일까지 특사단은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안보·방위산업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같은 날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김 전 장관을 단장으로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동행한다.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정부·의회 인사들을 만나 지난해 수립된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 정부 의지를 전달하고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와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도 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14개국에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 특사단은 상대국과의 우호·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한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교수의 ‘채혈 갑질’, 무슨 일?
- “눈 건조하고 간지럽더라니”…자는 사이 번식하는 ‘이 벌레’ 뭐길래
-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7500명분 마약 제조해 난리 난 '이 나라'
- LA 호화 주택서 아동 21명 발견…‘수상한 부부’ 정체는?
- ''악령 인형' 애나벨 투어 끝나자마자 의식 잃었다'…美 초자연 연구가 끝내 사망
- '만두 광고에 BJ가 추는 엉덩이 춤이?'…비비고가 삭제한 광고 영상 뭐길래
- “자기야 이 항공권 누구 거야?”…해외 출장 간 남편, 외도 몰린 황당한 이유
- '승려들 유혹해 165억 뜯었다'…태국 불교계 무너뜨린 미모의 여인, 무슨 일?
- “사람보다 낫네”…수십 명 목숨 구하고 다리 잃은 강아지, 무슨 일?
- 달리는 열차 '지붕 위' 올라선 10대들…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