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레전드 맞네!' 최근 5시즌 EPL 베스트11 포함...케인-살라와 어깨 나란히

강의택 기자 2025. 7. 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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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인에 포함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한국시각) 2020~2021시즌부터 2024~2025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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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의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 /사진=후스코어드닷컴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34·토트넘 홋스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인에 포함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8일(한국시각) 2020~2021시즌부터 2024~2025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손흥민이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왼쪽 윙어에 이름을 올리며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최전방 쓰리톱에 자리했다.

손흥민과 케인, 살라 외에도 케빈 데 브라위너, 버질 반 다이크, 로드리, 알리송 베케르 등 내로라하는 EPL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독일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입단 초기에는 적응에 실패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입단 2년 차 시즌인 2016~2017시즌 47경기에 나서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9~2020시즌에는 리그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80m 드리블 돌파 이후 득점으로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도 수상했다.

압권은 2021~2022시즌이었다. 손흥민은 페널티킥 하나 없이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EPL 득점왕에 올랐다.

엄청난 출장 기록에 힘입어 리빙 레전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454경기를 출장했는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출장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푸스카스상, EPL 득점왕, 역대 최다 출장 6위 등 화려한 개인 타이틀과는 달리 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토트넘에서만 3번의 기회를 놓쳤다.

2016~2017시즌 EPL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승에 실패했고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에서는 결승에서 패했다.

하지만, 직전 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생활 15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맛 보기도 했다.

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17년간의 기다림 끝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손흥민은 해리 케인 옆에 오래도록 기억될 벽화로 남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치켜세웠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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