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민관서 두루 활약한 인사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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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임명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두루 인사·조직관리의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불린다.
서강대 MBA 과정에서 리더십개발론을 가르쳤고, 2011년부터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최 처장에 대해 "공공과 민간에서 축적한 인사·조직관리 경험을 활용해 국민을 위해 유능하고 충직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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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임명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두루 인사·조직관리의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불린다.
최 처장은 1956년 강원 원주 출생으로 춘천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독일 기센대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은행에서 20년간 근무하며 인사조직개혁팀장을 지냈고, 1999년에는 중앙인사위원회 정책자문관으로 일하면서 조직운영 경험을 쌓았다.
2001년 총재 자문역을 끝으로 한국은행에서 나와 삼일GHRS 대표이사, 교보생명 인사조직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컨설팅 업계와 대기업 경영진으로 근무했다.
서강대 MBA 과정에서 리더십개발론을 가르쳤고, 2011년부터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 ‘경영관리의 위기’ 등 저서를 통해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려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최 처장에 대해 “공공과 민간에서 축적한 인사·조직관리 경험을 활용해 국민을 위해 유능하고 충직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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