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아파트 매매가 40억 넘겨, 소형 아파트 첫 사례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2025. 7. 20.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형 면적 아파트 매매가가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천만원(29층)에 팔렸다.

이 밖에도 지난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가 각각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들어 반포·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아파트 매매 계약만 상반기 9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종민 기자


소형 면적 아파트 매매가가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천만원(29층)에 팔렸다. 주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는 소형 아파트로 분류된다. 

이 밖에도 지난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가 각각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들어 반포·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아파트 매매 계약만 상반기 9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형 평수 선호는 서울의 전반적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체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8억5350만원으로, 2022년 9월(8억5577만원) 이후 약 3년 만에 8억5천만원 선에 재진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