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아파트 매매가 40억 넘겨, 소형 아파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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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면적 아파트 매매가가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천만원(29층)에 팔렸다.
이 밖에도 지난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가 각각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들어 반포·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아파트 매매 계약만 상반기 9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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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면적 아파트 매매가가 처음으로 40억원을 돌파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59.96㎡는 지난 2월 24일 40억5천만원(29층)에 팔렸다. 주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는 소형 아파트로 분류된다.
이 밖에도 지난달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96㎡와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59.98㎡가 각각 40억원에 매매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들어 반포·압구정동에서 40억원대에 팔린 소형 아파트 매매 계약만 상반기 9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형 평수 선호는 서울의 전반적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체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8억5350만원으로, 2022년 9월(8억5577만원) 이후 약 3년 만에 8억5천만원 선에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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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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