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최종 제안, 에키티케 영입에 ‘최대 1455억’...“48시간 동안 협상”

포포투 2025. 7. 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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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의 협상 끝에 최종 제안이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에키티케에 6900만 파운드와 추가 옵션이 포함된 영입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의 총 금액은 7800만 파운드로 증가할 수 있으며, 추가 옵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 초 리버풀이 관심을 보인 후, 양 측이 48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끝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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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48시간의 협상 끝에 최종 제안이 나왔다. 리버풀이 최대 7800만 파운드(약 1455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가 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 “리버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에키티케에 6900만 파운드와 추가 옵션이 포함된 영입 제안을 했다. 이 제안의 총 금액은 7800만 파운드로 증가할 수 있으며, 추가 옵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주 초 리버풀이 관심을 보인 후, 양 측이 48시간 동안 협상을 벌인 끝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적의 2002년생 신예 공격수인 에키티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48경기 2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고, 프랑크푸르트의 최전방에서 리그 3위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다. 또한, 유로파리그(UEL) 8강에서는 토트넘을 상대로 1차전 선제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식 제안을 보낸 리버풀을 비롯해 맨유, 뉴캐슬과 같은 PL 빅클럽 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특히 뉴캐슬이 ‘넥스트 이삭’으로 낙점하며 7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보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최근 제레미 프림퐁,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시 케르케즈 등 굵직한 영입들을 연이어 성사시키고 위고 에키티케로 리버풀의 이적 시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최전방 공격수였던 다르윈 누녜스의 아쉬운 활약 속에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위고 에키티케로 방점을 찍으며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 한다.


이적시장 초반부터 초대형 영입을 연이어 성공시킨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리그 2연패를 향한 강한 열망을 보이고 있다. 에키티케가 수년간 지속된 리버풀의 골잡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IF 기자단’ 5기 이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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