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미서훈 독립운동가 96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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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과 예산군의회가 미서훈 독립운동가 96명의 공적을 발굴해 추서 자료를 전달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서훈 독립운동가 96명에 대해 추서 자료를 전달하고 국가보훈부에 서훈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태금 대표의원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이분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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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과 예산군의회가 미서훈 독립운동가 96명의 공적을 발굴해 추서 자료를 전달했다.
이번에 발굴된 96명은 예산군의회 연구모임(김태금 대표의원, 장순관 의장, 김영진 의원, 박중수 의원, 임종용 의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에서 지난해 8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 연구용역을 통해 확인됐다.
이들은 예산 출신으로 의병활동을 비롯해 3·1운동,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나 그동안 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서훈이 이뤄지지 못했던 인물들이며, 유형별로는 의병활동 21명, 3·1운동 45명, 독립운동 30명이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서훈 독립운동가 96명에 대해 추서 자료를 전달하고 국가보훈부에 서훈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서훈을 받지 못한 분들이 국가의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미서훈자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금 대표의원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이분들의 명예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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