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해 피해지원단 구성…정성호 장관 "신속 보호·지원"
정혜진 기자 2025. 7. 20.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가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 집중 호우 인명·재산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승재현 인권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피해 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 장관은 회의에서 "이번 호우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과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 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보호·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가 경기·충남·전남·경남지역 집중 호우 인명·재산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승재현 인권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피해 복구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0일) 오전 정성호 장관이 주재하는 비상긴급점검회의를 열고,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회의에서 "이번 호우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과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 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의 신속한 보호·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게는 수해 지역 신속 복구를 위한 피해 주민 소환 자제 등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마을변호사로 '중대재해 피해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보험금 청구 등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법무부 '원스톱 솔루션 센터'(☎1577-1701)를 통한 통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수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해당 지역 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는 각종 체류 및 국적 허가 수수료를 면제하고, 불법체류 외국인은 단속 및 범칙금 납부를 유예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긴급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금 부자가 바보입니까?" 6·27 규제, '3년 하락장' 발단 될까
- [SBS 경제탈곡기] "한국인 개발자 안 뽑아요" 기업들 인도·파키스탄에 구인 공고 내는 이유는? ft.
- "저 사람이 죽였다" 지목 당했는데…27년 후 모범수의 고백
- 벌벌 떨다 20kg 빠졌다…종잇장처럼 구겨놓고 "당신들 탓"
- [영상] 친환경 마스크? 앞이 안 보이는데?…중국 뒤집어 놓은 마스크 뭐길래
- "한국인도 57명 체포"…광고에 속아 감금, 칼 뺀 이 나라
- [뉴스토리] 아파트 편식 사회…그 미래는?
- 국민의힘 나경원,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 내란특검, '계엄 국무회의 참석' 김영호 통일장관 소환 조사
- 진보성향 교수단체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