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尹부부 비위’ 무마한 감사원, 상설특검으로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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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감사권을 오남용했다면서 이를 수사할 상설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와 관련해 김건희 씨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감사조차 하지 않았고 이로써 '윤건희'(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비위는 없던 일로 만들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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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6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d/20250720144505131tmir.jpg)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감사권을 오남용했다면서 이를 수사할 상설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감사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와 관련해 김건희 씨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감사조차 하지 않았고 이로써 ‘윤건희’(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비위는 없던 일로 만들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밖에도 이전 정부 감사원의 권한 오남용 사례로 ▷서해 공무원 피격 감사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감사 ▷월성 1호기 폐쇄 감사 ▷국가 통계 조작 감사 ▷방통위·공영언론에 대한 표적·위법·정치 감사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이들의 임기 보장은 독 묻은 칼을 계속 쥐여주는 꼴로 그대로 둘 수 없다”며 “감사권 오남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할 상설특별검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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