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마 종료'…불볕더위 다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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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 호우를 끝으로 충북 지역의 장마가 종료됐다.
20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일본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북 지역의 장마가 끝이 났다.
이에 따라 당분간 충북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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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 호우를 끝으로 충북 지역의 장마가 종료됐다.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일본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북 지역의 장마가 끝이 났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남서풍과 서풍을 따라 고온 다습한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공급되겠다.
이에 따라 당분간 충북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일 최고기온은 청주 32.5도, 충주 31.7도, 옥천·괴산 31.2도, 영동 30.9도, 음성 30.6도, 진천 30.3도, 보은 30.2도, 제천 30.1도, 단양 29.7도, 증평 29.6도다.
기상지청은 오는 30일까지 최고온도 30~35도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저온도도 21~25도 수준을 보이겠다.
수증기 유입에 따라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간 5~60㎜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작업장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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