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마음 흔든 그녀…정체는?

이유민 기자 2025. 7. 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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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최애' 랄랄의 부캐 이명화를 실제로 만나자 팬심이 폭발하며, 진짜 덕후와 최애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바로 박서진의 최애이자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이명화'가 펜션 주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급기야 박서진, 박효정, 이명화의 합동 무대까지 최초 공개되며 색다른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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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박서진이 '최애' 랄랄의 부캐 이명화를 실제로 만나자 팬심이 폭발하며, 진짜 덕후와 최애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과 함께 농촌으로 떠난 특별한 힐링 여행이 그려졌다.

몸과 마음이 지친 오빠를 위해 효정이 준비한 '촌캉스'는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반전을 맞았다. 바로 박서진의 최애이자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이명화'가 펜션 주인으로 깜짝 등장했다. 박서진은 찐팬 모드로 돌변하며 남다른 텐션과 덕심을 숨기지 못했다.

ⓒKBS 2TV

덕질하던 캐릭터와 현실에서 마주친 박서진은 소똥 치우기부터 토끼장 청소, 달걀 수거까지 '체험 삶의 현장'을 체험하면서도 이명화의 애정 속에 웃음을 잃지 않았다. 숨만 쉬어도 이명화에게 사랑받는 모습은 과거의 구박받던 서사와 대조되며 시청자에게 유쾌한 반전을 안겼다.

이어진 저녁엔 박서진이 트로트 꺾기 기술을 이명화에게 전수하며 즉석 수업을 펼쳤고, 박효정의 제안으로 '유난이다' 콜라보 무대 이야기가 오가며 '뮤직뱅크 출연' 약속까지 이어졌다. 급기야 박서진, 박효정, 이명화의 합동 무대까지 최초 공개되며 색다른 힐링을 선사했다.

ⓒKBS 2TV

비록 촌캉스는 체험형이었지만, 찐덕후 박서진의 열정과 이명화의 화끈한 매력, 그리고 세 사람의 케미는 일상에 지친 시청자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하며 활기를 더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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