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최인석 기자 2025. 7. 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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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북도청, 영천시, 한국마늘연합회,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마늘 재배기술과 농기계 활용법, ▲의무자조금의 역할 ▲생산자 조직 강화의 필요성 등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교육이 마늘 재배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당한 가격도 받아 농가소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영천 마늘이 최고의 품질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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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관내 마늘 재배농가 1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을 했다(사진).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북도청, 영천시, 한국마늘연합회,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마늘 재배기술과 농기계 활용법, ▲의무자조금의 역할 ▲생산자 조직 강화의 필요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마늘 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고 답변을 들어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평이다. 

한편 영천시는 현재 총 1175농가에서 약 1290ha의 마늘을 재배하는 대표적인 마늘 주산지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마늘 산업의 경쟁력 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교육이 마늘 재배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당한 가격도 받아 농가소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영천 마늘이 최고의 품질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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