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이란 40-27 완파...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김선영 2025. 7.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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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19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란을 40-27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한 한국은 21일 일본과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강 진출을 보장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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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연합뉴스]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19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란을 40-27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한 한국은 21일 일본과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강 진출을 보장받았다.

더불어 이번 대회 상위 5개국에게 부여되는 2026년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권까지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수아와 이주은(인천비즈니스고), 그리고 장소원(대구체고)이 각각 6골씩을 터뜨리며 한국의 공격진을 이끌었다.

지난 2023년 일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2019년 우승 이후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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