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극한 호우' 쏟아진 산청군, 전 군민 대피령...침수·산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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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사망·실종 사고가 속출했다.
기록적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입니다.
전날 오전 산청군 산청읍 병정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에 있던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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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m 괴물 폭우'...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서울=뉴스1) 송원영 김도우 윤일지 기자 =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사망·실종 사고가 속출했다.
기록적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경남 산청의 집중호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8명, 중상 2명, 실종 6명입니다. 구조 인원은 58명이다.
전날 경남 산청 일대에는 하루 동안 300㎜가 넘는 비가 퍼부었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나흘간 산청군 시천면에 쏟아진 비는 759㎜에 달한다.
전날 오전 산청군 산청읍 병정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에 있던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 46분께도 산청읍 부리마을에서 산사태로 집 안에 있던 40대 등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됐다.
오후에도 부리마을에 토사가 유출되며 마을 주택 2채를 덮쳐 20대 등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낮 12시 36분에는 단성면에서 주택이 물에 잠겨 60대가 심정지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한 명이 실종됐다.
산청군은 사상 초유의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고, 소방청은 최상위 대응 단계인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대응하고 있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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