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폭우] 국가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 산사태로 일부 파손
이서후 기자 2025. 7. 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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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국가 보물로 지정된 산청 율곡사 대웅전이 피해를 입었다.
국가유산청은 19일 일어난 산사태로 대웅전 벽체 일부와 주변 건물 1동 일부 파손됐다고 20일 밝혔다.
율곡사 대웅전은 산 속에 있는 비교적 큰 규모의 조선 중기 건물로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멋을 갖추고 있는 건축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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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국가 보물로 지정된 산청 율곡사 대웅전이 피해를 입었다.
국가유산청은 19일 일어난 산사태로 대웅전 벽체 일부와 주변 건물 1동 일부 파손됐다고 20일 밝혔다. 피해 사진을 보면 산사태로 토사가 대웅전 내부까지 밀려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전 옆 건물은 절반 가까이 무너져 앉았다.



율곡사는 신라 경순왕 4년(930)에 감악조사(感岳祖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지금 대웅전 건물은 2003년 해체과정에서 어칸 종도리 하부에서 "강희십팔년기미월일상량기(康熙十八年己未月日上樑記)"의 묵서명 기록이 나와, 조선 숙종 4년(1679)에 대대적으로 중수(重修)되었음이 확인됐다.
율곡사 대웅전은 산 속에 있는 비교적 큰 규모의 조선 중기 건물로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멋을 갖추고 있는 건축문화유산이다.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