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둔동서도 아파트 옹벽 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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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한 아파트 옹벽이 붕괴 조짐을 보여 수원시가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권선구 서둔동 한 아파트 옹벽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이 아파트 옹벽은 철근이 노출된 상태로 오래전부터 구조 기능 등이 부실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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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한 아파트 옹벽이 붕괴 조짐을 보여 수원시가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권선구 서둔동 한 아파트 옹벽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
신고를 접수한 시는 경찰 등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육안 점검 등을 실시했다.
당시 이 아파트 옹벽은 철근이 노출된 상태로 오래전부터 구조 기능 등이 부실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옹벽 상단 및 하부에 차량을 주차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며, 경찰 등도 출동해 양방향 약 300m 구간의 도로를 통제했다. 또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 통제와 관련한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재준 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시는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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