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둔동서도 아파트 옹벽 붕괴 조짐

김강우 기자 2025. 7. 20.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지역 한 아파트 옹벽이 붕괴 조짐을 보여 수원시가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권선구 서둔동 한 아파트 옹벽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이 아파트 옹벽은 철근이 노출된 상태로 오래전부터 구조 기능 등이 부실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철근 노출 ‘갈라짐’ 확인 인근 주정차 통제 등 안전 조치 이재준 시장도 신속 해결 주문
이재준 수원시장(사진 왼쪽 첫번째)와 김태관 도시개발국장(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권선구 서둔동의 한 아파트 옹벽 갈라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수원지역 한 아파트 옹벽이 붕괴 조짐을 보여 수원시가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 50분께 권선구 서둔동 한 아파트 옹벽에 갈라짐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

신고를 접수한 시는 경찰 등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육안 점검 등을 실시했다.

당시 이 아파트 옹벽은 철근이 노출된 상태로 오래전부터 구조 기능 등이 부실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옹벽 상단 및 하부에 차량을 주차하지 못하도록 조치했으며, 경찰 등도 출동해 양방향 약 300m 구간의 도로를 통제했다. 또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차량 통제와 관련한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재준 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시는 옹벽 및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