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HERE WE GO’ 모두 떴다! 래쉬포드, 바르셀로나 이적 합의...메디컬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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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의 끝판왕인 BBC와 로마노 기자가 모두 보도를 했다.
로마노 기자는 "래쉬포드는 이번 임대 이적 과정에서 선수 등록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를 신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바르셀로나만을 원했고, 다른 제안은 모두 거절했다. 이적은 현재 공식 절차 중이며, 래쉬포드는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을 위해 곧 출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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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공신력의 끝판왕인 BBC와 로마노 기자가 모두 보도를 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FC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지난해 말부터 사실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방출 대상’으로 분류된 래쉬포드가 바르셀로나 ‘꿈의 이적’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와 원칙적 합의를 마쳤고, 이적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금쪽이’ 래쉬포드를 내친 건 후벵 아모림 감독이었다. 아모림 감독은 래쉬포드의 훈련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강조하며 그를 벤치에 앉히기 시작했다. 심지어 경기 명단에 포함조차 시키지 않았다. 맨유도, 래쉬포드도 새로운 출발을 원했다.
아스톤 빌라에서의 6개월 단기 임대는 성공적이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원했고, 날개 돋힌 활약을 펼쳤다. 래쉬포드는 교체 출전을 통해 점차 감각을 찾았고, 선발 명단까지 자주 이름을 올렸다. 빌라 최종 기록은 공식전 17경기 4골 5도움. 특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오랜 만에 재승선하며 주가를 높였다.
그럼에도 아모림 감독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맨유는 래쉬포드를 최우선 매각 후보에 올렸다. 래쉬포드 또한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상태에서, 맨유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래쉬포드는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고, 바르셀로나가 대답을 줬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 바르셀로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이다. 세부 사항은 오늘 마무리될 것이고,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허가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유력함을 뜻하는 특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이며 공신력을 더했다.
구체적인 보도가 이어졌다. 로마노 기자는 “래쉬포드는 이번 임대 이적 과정에서 선수 등록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를 신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바르셀로나만을 원했고, 다른 제안은 모두 거절했다. 이적은 현재 공식 절차 중이며, 래쉬포드는 메디컬 테스트 및 이적을 위해 곧 출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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