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승 환경차관, 호우피해 긴급회의 주재…“복구·대응체계 개선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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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호우 피해 상황·복구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국 국가하천·환경시설 피해현황·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홍수대응 실적과 사례를 분석해 향후 대응체계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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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호우 피해 상황·복구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국 국가하천·환경시설 피해현황·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는 20일 10시까지 홍수특보 142건, 홍수정보 1380건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하천의 범람 등이 예상되는 87개소에는 홍수통제소장이 부단체장에게 유선으로 직접 통화해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 등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환경부 소관 하천·환경시설 피해 49건을 점검했다. 27건의 피해에 대해 조치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22건은 응급 복구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조치 중이다. 이중 제방 유실 등 국가하천에 대한 피해는 4건으로, 톤마대 쌓기 등을 통해 응급 복구를 실시했다. 앞으로 수해 재난폐기물 처리, 하천시설·환경시설 항구 복구, 피해 지자체 식수 지원 등 조속한 피해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홍수대응 실적과 사례를 분석해 향후 대응체계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 차관은 지난 16일 오후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에 대응해 지난 17일 오전과 18일, 19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17일에는 서울 신림동 반지하 주택가 빗물받이 관리실태 현장을 점검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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