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영장' 3차례 반려 심우정 고발건, 내란 특검 이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을 3차례나 청구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이 내란 특별검사(특검)로 이첩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달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심 전 총장과 이진동 전 대검찰청 차장을 고발한 건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으로 넘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직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검찰청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is/20250720135543668pjoz.jpg)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을 3차례나 청구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이 내란 특별검사(특검)로 이첩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달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심 전 총장과 이진동 전 대검찰청 차장을 고발한 건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으로 넘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사세행은 지난 2월 "검찰은 증거인멸이나 도망의 염려와 같은 구속 사유가 없다며 김성훈에 관해서는 3차례, 이광우에 관해서는 2차례에 걸쳐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그러면서 "경호처 실무자들이 증거인멸 우려까지 나타내며 김성훈의 비화폰 데이터 삭제 지시를 거부한 문건까지 확보해 3번째 구속영장 신청서에 첨부했는데도 검찰이 반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직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다. 지난 3일에도 김 전 차장에 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검은 지난 14일에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재소환하며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에 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기류? "제주도 같이 가자"
- 장윤정, 美명문대 졸업한 딸 공개…엄마 닮았네
- '4혼 고백' 편승엽 "현 아내, 2살 연하에 초혼"
- 백지영 "♥정석원과 첫 만남에 첫 키스"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배우 강신효, 비연예인과 결혼…"평생 함께하고 싶어"
- 전지현, 식사 습관 공개…"오후 2시 첫 끼, 건강식으로 배부르게"
- 장원영, 새깅 패션 눈길…팬티 가격 15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