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싼 대출로 비대면 갈아타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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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상생 노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브링업(Bring-Up)&밸류업(Value-Up)', '파인드업(Find-Up)&밸류업(Value-Up)', '헬프업(Help-Up)&밸류업(Value-Up)' 등 상생금융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첫 프로젝트인 브링업&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과 거래 중인 중신용 급여소득자 고객이 보유한 5000만원 이내 원금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70% 이하 등 개인 신용대출을 신한은행의 대환 전용 신상품으로 전환해 주는 상생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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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상생 금융 프로젝트 추진
숨겨진 자산 찾아주는 서비스 시행
두자릿수 금리도 한자릿수로 인하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상생 노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브링업(Bring-Up)&밸류업(Value-Up)’, ‘파인드업(Find-Up)&밸류업(Value-Up)’, ‘헬프업(Help-Up)&밸류업(Value-Up)’ 등 상생금융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신한금융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약 580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자산을 찾아 가치를 높여주는 ‘파인드업&밸류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그룹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잔존 혜택과 미사용 자산을 발굴해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어 7월부터는 세 번째로 신한은행 가계대출 보유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가 ‘두자릿수 이상’인 모든 기존 가계대출의 금리를 ‘한자릿수’로 인하하고 서민 신용대출 신규 시 금리를 조건 없이 1%포인트 내리는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의 창업기념일이자 신한금융그룹의 출발점인 ‘7월 7일’을 맞아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되새기며 시작했다. 은행권 최초로 6월 말 현재 10% 이상의 금리를 적용하는 가계대출 보유 고객의 금리를 만기까지 최대 1년간 한자릿수로 인하한다. 고객들은 별도 지점 방문 없이 혜택을 일괄 적용해 수혜 예상 고객이 약 4만 2000명, 대출금액은 약 6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행정안전부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지원사업인 ‘로컬브릿지 프로젝트’에도 올해 총 20억원을 투입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또 신한은행은 지난달 16일부터 ‘다시 한번 코리아’ 캠페인을 시작해, 국내 주식형 펀드 가입금액이 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 수익 경험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의 계속된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고객의 미래 금융 여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전략이다”며 “신한금융은 ‘고객 신용을 높이고(브링업) 숨겨진 자산 가치를 찾아(파인드업) 경제적 자립을 돕는(헬프업) 상생금융’을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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